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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김준수,“원캐스트는 짜릿함이 강해,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든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6-07-12 06:57
2016년 7월 12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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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원캐스트는 짜릿함이 강해,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든다”(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뮤지컬 ‘데스노트’에 이어 ‘도리안 그레이’도 원캐스트로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위한 노력이 환경보호의 첫 걸음이다.”(연기자 류준열) 11일 ‘우리가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에 보낸 환경칼럼에서.
● “안성기는 이제 흥행을 위해 연기하는 배우가 아니다.”(누리꾼 nyjg****) 배우 안성기가 영화 ‘사냥’에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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