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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재정 상태는? 지난해 측근 “집 월세도 내지 못할 정도로 사정 안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7 10:19
2016년 6월 27일 10시 19분
입력
2016-06-27 10:00
2016년 6월 27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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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스포츠동아DB)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으로 한때 잘나갔던 가수 이주노(48·본명 이상우)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건으로 구설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주노는 지난 2002년 서울 강동구의 한 클럽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지인에게 1억원을 빌린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이주노는 동업자 최모 씨에게 사업자금 1억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주노는 “일부러 갚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경찰은 이 씨가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검찰은 이 씨를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당시 이주노의 측근은 “이주노가 변제 능력이 없는 상황이다. 집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자금 사정이 나쁘다”며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재기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이주노가 지난 25일 오전 3시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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