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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 눈물 흘리는 황정음에 박력 키스 “난 보늬 씨를 지킬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4 09:17
2016년 6월 24일 09시 17분
입력
2016-06-24 09:11
2016년 6월 24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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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운빨로맨스’ 캡처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깜짝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류준열(제수호 역)이 황정음(심보늬 역)에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준열은 "(동생) 보라가 우선"이라며 자신을 거절하는 황정음에 "보라는 보늬씨가 지켜요. 난 보늬씨를 지킬게. 심보늬 전용 호랑이 부적, 내가 해 줄게요. 쓰레기봉투 앞에서 줄지는 몰랐는데…"라면서 호랑이 목걸이를 건넸다.
황정음은 "저 못 받아요. 주지 마세요. 대표님은 상사 그 이상 이 이하도 아녜요. 죄송해요. 대표님은 항상 0 아니면 1, 고 아니면 스탑 아니냐. 난 스탑이다. 그러니까 놔 달라"며 거절했다.
류준열은 "지금 가면 다신 안 물어봅니다. 정말 아니에요?"라고 재차 물었다. 보늬는 "버그라고 하셨죠. 대표님 머릿속에서. 잡으세요, 잡아서 없애버려요"라며 잡은 손을 떨치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류준열은 황정음을 따라가 붙잡았고, 울고 있는 황정음에게 키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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