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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백아연 “노래할 때 무섭고 걱정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8 09:31
2016년 6월 18일 09시 31분
입력
2016-06-18 09:26
2016년 6월 18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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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캡처
가수 백아연이 “노래할 때 무섭고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백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백아연은 “신곡 ‘쏘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쏘쏘’하게 불러야 하는데, 행복해서 감정 조절이 힘들다”고 신곡의 인기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백아연은 “노래할 때 무섭고, 걱정이 많이 된다. 즐거운 마음이 없어졌다”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백아연은 이날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디즈니’ OST들을 차례로 불렀다. 유희열은 “가슴 찢어지는 발라드 노래는 부르고 싶지 않냐”며 백아연의 향후 음악 계획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백아연은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아야 잘 부를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깊은 발라드 가사가 어렵다“라고 솔직히 답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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