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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측 “양정원 ‘뒷담화 논란’ 크게 받아들이는 듯…누구나 실수” 대인배 면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7 17:49
2016년 6월 17일 17시 49분
입력
2016-06-17 17:43
2016년 6월 17일 17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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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효성/동아DB
가수 전효성 측이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의 말실수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전효성은 잇몸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면서 누구나 같은 실수를 할 수 있다며 양정원을 보듬어 안았다.
또 양정원이 관련 논란을 크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 가슴 아프다고 배려하면서, 논란이 자꾸 회자되기 보단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대인배적 면모를 보였다.
앞서 양정원은 16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생방 녹화 도중 ‘잇몸 콤플렉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목소리가 방송에 나가는 줄 모르고 “(전효성 씨) 잇몸 여기 뭐 수술 했나봐요. 얼마 전에 SNS 봤는데 (사진을) 다 내렸어요”라고 말했다.
당시 양정원의 발언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청취자들의 귀에 그대로 들어갔고,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후 논란이 계속되자 양정원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난의 뜻은 아니었는데 말을 잘못 하여 오해를 하시게 해 드렸다”면서 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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