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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A 이수민, 탱크톱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숨겨왔던 섹시미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6 13:23
2016년 6월 16일 13시 23분
입력
2016-06-16 13:19
2016년 6월 16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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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오아미코리아 제공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 중인 이수민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는 16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라스퀄(LASQUALL)과 공동으로 기획한 걸그룹 CIVA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CIVA는 ‘음악의 신’에서 이상민 LTE 대표가 키우는 3인조 걸그룹으로, 이수민은 CIVA의 맏언니로서 강인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사이다 같이 시원한 CIVA의 여름나기. CIVA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강 세븐수상스키장에 모여 화려한 요트와 억대 보트 위에서 탱크톱과 래깅스, 래쉬가드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수민은 섹시미부터 귀여운 모습까지 18년차 연습생으로서의 베테랑 포즈를 취해, 두 동생들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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