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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가정폭력’으로 조니 뎁 고소…멍 든 얼굴 사진 찍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8 10:23
2016년 5월 28일 10시 23분
입력
2016-05-28 10:03
2016년 5월 28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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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
결혼 1년3개월만에 이혼소식을 전했던 조니 뎁, 엠버 허드 부부가 ‘가정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다수의 해외 연애 매체들은 “엠버 허드가 조니뎁을 가정폭력으로 고소했다”는 보도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지방 법원은 27일(현지시각) 가정 폭력 혐의로 이날 피소된 조니 뎁에게 “재판 첫 심리가 열리는 6월 17일까지 엠버 허드에게 연락하지 말고 91m 이내로 접근하지도 말라”고 명령했다.
가정폭력으로 조니 뎁을 고소한 엠버 허드는 법원 출두 당시 찍힌 사진에서도 눈 아래 쪽에 상처가 남아 있는 모습이었다.
엠버 허드는 지난 21일 조니 뎁이 자신의 얼굴에 휴대전화를 던지고 뺨과 눈을 때렸다고 재판부에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엠버 허드의 친구가 조니 뎁을 경찰에 신고했으나, 조니 뎁은 도망쳤고 엠버 허드 역시 그의 체포는 거절했다는 보도도 전해졌다.
한편 조니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해 2월, 2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조니 뎁은 2012년 당시 14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바네사 파라디와 이별하기도 해 일부 팬들에게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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