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레이양, 악성 루머 작성자·유포자 고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5-24 06:57
2016년 5월 24일 06시 57분
입력
2016-05-24 06:57
2016년 5월 24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레이양. 동아닷컴DB
방송인 레이양(사진)이 악성 루머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레이양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한백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악성 루머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고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이양은 최근 가족과 자신의 어린 시절 교통사고와 관련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에 퍼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소를 결심했다.
한백은 “악성 루머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검찰에 제출한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추석 고비 넘겼지만 지방 국립대 응급실부터 불 꺼져간다
野 ‘계엄령 방지법’ 발의 강행… 與 “음모론으로 법 만들어”
“마을 전체에 쇠 긁는 소리 울려”…北 대남 확성기에 고통받는 강화도 주민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