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1세 연하 사업가와 열애설, 근황 사진 보니…“설레이고 쉬폰 핑크”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연기자 박한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립스틱 나는 톡톡 살짝만 바르는 느낌이 좋드랑 #립스톡 #설레이고쉬폰핑크 #이쁜이름 #일상 #봄과여름사이 #lipstick #spring #daily”라는 글과 함께 핑크색 립스틱을 들고 찍은 자신의 셀피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박한별은 입술을 앞으로 살짝 내민 채 완벽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박한별의 열애설을 접한 몇몇 팔로워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23일 스포츠동아는 연기자 박한별이 1세 연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박한별의 소속사 측은 이와 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