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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천우희, 칸 근황 보니…핑크빛 수트에 ‘눈부신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9 10:52
2016년 5월 19일 10시 52분
입력
2016-05-19 10:38
2016년 5월 19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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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칸에 입성한 영화 ‘곡성(哭聲)’의 배우 천우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작품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과 배우 쿠니무라 준, 곽도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천우희의 셀카도 보인다. 핑크 수트 차림으로 웃고 있는 천우희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천우희는 이날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영화 ‘곡성’의 포토콜에 참석했다.
한편 ‘곡성(哭聲)’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8일째인 18일까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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