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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임수정은 가수 시현, SNS 보니…웨딩화보+인테리어 공사 ‘결혼준비 한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8 17:04
2016년 5월 18일 17시 04분
입력
2016-05-18 13:31
2016년 5월 18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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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현 인스타그램
가수 시현(본명 임수정)이 결혼 소식이 전해진 18일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시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현이 우아한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시현은 4월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순백 드레스 차림 사진을 두 차례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3월엔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 공사 중인 사진을 여러 차례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는 시현의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시현이 오는 21일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가까운 친지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명이 임수정인 시현은 2010년 싱글앨범 ‘미치지 않고서야’로 데뷔한 후 3차례 앨범을 더 발매했다. 최근에는 ‘켠 김에 왕까지’, ‘우리동네 예체능’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한편 시현의 결혼 소식은 배우 임수정의 결혼설 부인과 맞물려 더욱 화제가 됐다.
이날 한 매체는 배우 임수정이 오는 28일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가운데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배우 임수정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연애 중인 상황도 아니다”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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