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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 가상 아내 솔라 섹시 화보에 “이런 거 봐도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1 12:17
2016년 5월 1일 12시 17분
입력
2016-05-01 12:14
2016년 5월 1일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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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에릭남 가상 아내 솔라의 섹시 화보에 속내를 털어놨다.
에릭남과 솔라는 3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함께 벚꽃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에릭남이 “화보 찍은 것 봤다. 깜짝 놀랐다”며 솔라가 과거 촬영했던 섹시 화보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 아내가 이렇게 하고 다녔구나. 놀랐다”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그녀는 “저도 제 자신이 그럴 줄 몰랐다”고 털털하게 말하며 웃었다.
이후 에릭남은 “솔라를 검색했는데, 첫 사진이 그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 내가 이런 거 봐도 되나 싶었다. 앞으로 결혼 생활 오래하다 보면 그런 사진에 질투 아니면 기분이 묘할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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