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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진구, 최현석 셰프 빙의? 허세 넘치는 포즈 ‘大폭소’…12회 시청률 또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08:42
2016년 4월 1일 08시 42분
입력
2016-04-01 08:04
2016년 4월 1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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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구 인스타그램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 12회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배우 진구의 인증샷도 눈길을 모은다.
진구는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셰프로 변한 허상사!!!! 간만에 실컷 웃었던 하루…. 그립던 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구는 군복 위에 앞치마를 한 채 한 손을 높이 들고 조미료를 뿌리고 있다. 허세 넘치는 포즈가 최현석 셰프를 연상케 한다.
이는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 12회에서 공개된 한 장면으로, 진구(서대영 역)와 송중기(유시진 역)가 M3 바이러스에서 회복된 김지원(윤명주 역), 납치됐다가 구출된 송혜교(강모연 역)를 위해 삼계탕을 만드는 모습이다.
한편 1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 12회는 33.0%(이하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31.9%)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또 다시 자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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