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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대박’ 시청률 1위 대박… ‘동네변호사 조들호’ 간발의 차로 2위 선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9 09:30
2016년 3월 29일 09시 30분
입력
2016-03-29 09:23
2016년 3월 29일 09시 23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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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일제히 첫 방송된 지상파 3사 월화 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SBS 대박이 1위로 치고 나갔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간발의 차로 2위로 선전한 반면 MBC 몬스터가 3위로 뒤처졌다.
‘대박’이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몬스터’를 제치고 1위로 출발했다.
지상파 3사 월화극이 약속이나 한 듯 모두 교체돼 28일 밤 첫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SBS TV '대박'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대박'이 전국 시청률 11.8%, 수도권 시청률 13%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시청률 10.1%, 수도권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그동안 월화드라마로 별다른 재미를 못 보던 KBS2로선 함박웃음을 지을 비교적 높은 시청률이다.
반면 MBC '몬스터'의 시청률은 전국 7.3%, 수도권 7.8%로 집계돼 험난한 앞길을 예고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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