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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성시경, 박명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 들어보니…‘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7 10:13
2016년 3월 27일 10시 13분
입력
2016-03-27 10:11
2016년 3월 27일 10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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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성시경 캡처
‘무한도전’ 성시경이 박명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웨딩홀을 찾아 예비 신부들을 맞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축가를 부를 가수로 성시경이 등장했다. 성시경은 자신의 히트곡 ‘두 사람’을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거 명수 형 결혼식 때 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맞다. 이 축가 때문에 잘 살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성시경은 “명수 형 결혼식 때가 생각난다”며 “사회를 본 유재석 형이 쪼쪼 댄스를 시켰다. 명수 형이 장인, 장모 앞에서 춤을 추는데 그분들 표정이 많이 어두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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