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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배윤정, VJ 출신 제롬과 러브스토리 공개 “삼겹살 먹다가 프러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3 09:30
2016년 3월 23일 09시 30분
입력
2016-03-23 09:27
2016년 3월 2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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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인 VJ 출신 제롬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선 안무가 배윤정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택시’ 배윤정은 VJ 출신으로 마케팅 일을 하고 있는 제롬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2014년 10월 결혼했다.
배윤정은 “브아걸 공연 때문에 미국을 갔다가 제롬을 만났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제롬은 “배윤정을 만나고 계속 생각이 났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와서 ‘오랫동안 지켜봐왔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삼겹살 프러포즈’도 소개됐다.
제롬은 배윤정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만나면서 더 좋아진 것 같다. 주변에 친한 사람들을 만나서도 ‘이 여자랑 결혼할 것 같다’고 말했다”면서 “멋있게 프러포즈 하고 싶었는데 다 실패했다”고 전했다.
이에 배윤정은 “삼겹살 먹다가 프러포즈 받았다”라며 “어느 날 ‘빡빡이(제롬)’가 정장을 입고 들어오더라. 반지를 들고 무릎을 꿇더니 결혼해달라고 했다. 그 모습이 귀여웠다. 떠는 모습을 보고 웃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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