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가 다섯’ 시청률 30% 돌파…좌충우돌 돌싱 로맨스? ‘국민 드라마 탄생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1 11:21
2016년 3월 21일 11시 21분
입력
2016-03-21 11:17
2016년 3월 21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이 전국 기준 시청률 30.1%를 기록했다. ‘아이가 다섯’은 첫 방송부터 24.6%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뒤 한달 만에 30%를 넘어서면서 ‘국민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이는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25.6%보다 4.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전날 방송에선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이 가짜 연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미정은 전 남편인 윤인철(권오중 분)이 “누가 널 여자로 보냐”는 독설에 발끈해 “우리 어제부터 사귄다. 내가 너무 좋단다”라며 이상태와 연인이라고 거짓말했다.
이상태 역시 안미정의 볼을 꼬집는 다정한 스킨십 후 “제대로 말을 못했는데, 우리 사귑니다. 안 됩니까”라고 가세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다른 주말극의 시청률은 MBC ‘결혼계약’이 19.3%, ‘가화만사성’이 14.9%, SBS ‘그래, 그런거야’가 9.8%, ‘미세스캅2’가 8.6%, KBS1 ‘장영실’이 11.9%를 각각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