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방심위 ‘꽃청춘’ 알몸 수영 심의 상정 논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3-16 08:00
2016년 3월 16일 08시 00분
입력
2016-03-16 08:00
2016년 3월 16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tvN 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사진제공|tvN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출연자들의 ‘알몸수영’으로 논란을 빚은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 대해 심의 상정을 논의 중이다.
방심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에서 ‘독고다이’란 일본어 단어가 사용된 점과, 출연자들이 알몸으로 수영한 부분이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심의 상정 여부를 두고 논의하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이 숙소 수영장에서 나체로 수영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비매너’ 논란을 일으켰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상준 칼럼]‘친미냐 친중이냐’ 넘어 ‘한국에 최선이 될 전략은 뭐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