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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현아 “냉장고 공개, 속살 보여주는 느낌…부끄러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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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09:40
2016년 3월 15일 09시 40분
입력
2016-03-15 09:37
2016년 3월 15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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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그룹 포미닛 현아가 냉장고를 공개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포미닛 현아와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아이돌들이 직접 뽑은 가장 섹시한 아이돌 1위다. 화려한 춤 실력에 치명적인 섹시함까지 더해져 패왕색이라는 별명을 가졌다”라며 그룹 포미닛의 현아를 소개했다.
이어 김성주는 “현아 씨가 ‘냉장고를 부탁해’ 애청자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현아는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다. 첫 회부터 보기 시작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현아는 장보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틈만 나면 밥 먹고 마트를 간다. 스케줄 하다가도 시간이 생기면 자야 하는데 마트를 간다”며 “라디오에 출연하면 사연이나 제보로 마트에서 날 봤다는 글이 많다”고 말했다.
김풍은 현아에 “주로 어디 쪽 마트를 가냐”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현아는 자신의 냉장고 공개에 “부끄럽다. 속을 보여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제시는 “그러니까. 왠지 옷을 벗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성주는 현아에 “혹시 남정네들이 이렇게 냉장고를 열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현아는 “없다. 너무 부끄럽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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