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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뱀뱀 “네가 제일 예뻐” 달달 멘트로 여심 공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4 09:21
2016년 3월 14일 09시 21분
입력
2016-03-14 09:13
2016년 3월 14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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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그룹 갓세븐(GOT7) 뱀뱀이 달콤한 말로 소녀를 설레게 했다.
13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멤버들은 파히 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멤버들은 고산지대 마을의 자랑인 커피를 마신 후 이장님의 소개로 파히 초등학교를 찾았다. 아이들은 낯선 외국인들의 방문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유럽식 인사를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는 등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아이들에 직접 급식을 배식했다.
배식이 마무리되고 아이들과 식사를 함께하던 중 뱀뱀은 한 여학생에 “여기 학교에서 네가 제일 예쁘다”고 칭찬했다.
뱀뱀은 수줍어하는 여학생에 “너처럼 예쁜 사람은 없어”라며 한국어로도 “너무 예쁘게 생겼다”며 외모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여학생은 수줍어하며 웃음을 숨기지 못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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