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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과 열애, 과거 연애관은? “늘 비밀스럽게 연애” vs “공개연애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7:53
2016년 3월 11일 17시 53분
입력
2016-03-11 14:57
2016년 3월 11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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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연애관도 눈길을 모은다.
안재현은 지난 2014년 11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 얼굴이 알려져서 연애하기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늘 비밀스럽게 연애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연애를 드러낼 필요가 없고 친구들에게 떠벌리고 싶지도 않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신동엽은 “많이 알려진 지금은 어떠냐”고 다시 물었고 안재현은 “뭐 능력껏…”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구혜선은 “공개연애도 좋다”는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지난해 2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몰래 데이트를 해본 적이 있다. 아무래도 차나 집에서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편이라 공개돼도 상관이 없었는데 오히려 남자 쪽이 공개 연애를 꺼려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구혜선은 “난 공개연애도 좋다”며 “그렇게 숨기니 ‘날 별로 사랑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서운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 소속사는 11일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인정하며 “두 사람은 드라마 ‘블러드’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1984년생,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3세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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