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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코나 “우리 곡, 어른들의 사랑 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11:50
2016년 3월 2일 11시 50분
입력
2016-03-02 10:49
2016년 3월 2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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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슈가맨’ 코나가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제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지난 1996년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부른 2인조 프로젝트 그룹 코나가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에 대해 설명하며 “성인이 되고 보니 상당히 야한 제목과 가사를 가진 노래”라고 말했다.
코나 배영준은 “아무 일도 없겠지만 순수하게 이 밤을 즐겨보자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소피 마르소가 처음으로 성인 영화를 찍었는데 그 제목이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였다”며 “어른의 사랑을 노래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고 배경을 덧붙였다.
한편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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