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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막내 고충 토로…“정형돈 믿고 왔는데, 죽을 맛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8 11:51
2016년 2월 28일 11시 51분
입력
2016-02-28 11:48
2016년 2월 28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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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사진=방송 캡처화면
‘무한도전’ 광희 막내 고충 토로…“정형돈 믿고 왔는데, 죽을 맛이다”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광희가 막내의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으로 혜민스님, ‘미생’의 윤태호 작가 등이 멘토로 출연해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어느 순간 제가 오른쪽만 보고 진행하더라. 정준하가 에이스다. 역시 하하다”고 정준하와 하하를 칭찬했다.
이에 광희가 “형돈이 형 믿고 이 자리 왔는데 형돈이 형 없어서 죽을 맛이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자 유재석은 “명수 형 슬슬 올라와 칠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광희가 치고 들어갈 때 들어오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광희는 “요즘 내 고민은 전부 ‘무한도전’이다. 일주일 중 5일을 고민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기대를 안고 들어왔는데 그만큼 못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재미없는 사람은 아닌데”라며 “일이 끝나도 쉽게 잠들지 못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윤태호 작가는 “앞서 광희와 고민 얘기를 했는데 임시완에 대한 질투부터 시작하더라. 자기 고민에 대한 디테일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을 지운 상태에서 ‘무한도전’에 적응하려고 하더라. 자신의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라고 했다”면서 “‘무한도전’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광희는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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