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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그룹명과 콘셉트, 거부감 들었다”…‘초능력 보여달라’ 하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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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3:43
2016년 2월 25일 13시 43분
입력
2016-02-25 13:23
2016년 2월 25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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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첸 “그룹명과 콘셉트, 거부감 들었다”…‘초능력 보여달라’ 하자?
그룹 엑소(EXO) 첸이 ‘라디오스타’에서 그룹명과 콘셉트를 언급했다.
2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지석진, 최성국, 엑소 첸, 김은성이 출연해 ‘오빤 중국 스타일’ 특집편을 꾸몄다.
이날 김구라는 엑소의 데뷔 콘셉트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에도 초능력을 써본 적이 있느냐. 살짝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초능력 콘셉트가 낯간지럽지 않았는지, 거부감은 없었는지”를 물었고, 첸은 “그룹명과 초능력이 낯설어서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특히 제가 거부감을 좀 강하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첸은 “데뷔 초에 인터뷰를 많이 하는데 초능력을 보여달라는 말이 너무 싫었다. 그렇지만 신인이니까 해야 했다. ‘번개 발사’라며 손가락으로 찌르면 CG로 빛이 나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들은 “초능력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첸은 최성국의 얼굴을 향해 ‘번개 파워’를 발사했고, 최성국은 번개를 맞은 듯한 표정을 제대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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