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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알고보니 JYP 창설 멤버…“비가 연습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11:36
2016년 2월 17일 11시 36분
입력
2016-02-17 10:18
2016년 2월 17일 10시 1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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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슈가맨’ 량현량하, 알고보니 JYP 창설 멤버…“비가 연습생”
2000년 초등학생의 나이로 데뷔해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킨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가 '슈가맨'을 통해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량현량하는 이날 어린 시절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박진영이 군 제대 후 TV를 보다가 부산에서 춤으로 유명한 우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바로 캐스팅했다”면서 “보름 연습하고 곧바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량현량하는 당시 부산에서 ‘리틀 토이’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하며 춤으로 유명세를 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시엔 JYP 엔터테인먼트도 없었고, 소속사의 창설 멤버라고 밝혔다.
량현량하는 “나중에 사옥이 생겨서 갔더니 연습생으로 비, 노을, 별, 임정희가 있었다”면서 “싸이가 가요계 후배이자 군 후임이기도 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량현량하는 또 소속사 후배들과 관계가 어땠냐는 질문에 “애매한 사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량현량하는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량현량하 형제는 올해로 서른살이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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