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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싸이가 가요계 후배이자 군 후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11:50
2016년 2월 17일 11시 50분
입력
2016-02-17 10:14
2016년 2월 17일 10시 1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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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슈가맨 량현량하
2000년 초등학생의 나이로 데뷔해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킨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가 '슈가맨'을 통해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량현량하는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진영이 군 제대 후 TV를 보다가 부산에서 춤으로 유명한 우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바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름 연습하고 곧바로 데뷔했다"며 당시엔 JYP 엔터테인먼트도 없었고, 소속사의 창설 멤버였다. 나중에 사옥이 생겨서 갔더니 연습생으로 비, 노을, 별, 임정희가 있었다. 싸이가 가요계 후배이자 군 후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날 량현량하는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량현량하 형제는 올해로 서른살이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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