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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유제이, ‘여러분’ 열창에 심사위원단 감탄…박진영 “이게 베스트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4:55
2016년 2월 15일 14시 55분
입력
2016-02-15 09:21
2016년 2월 15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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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유제이
사진=SBS K팝스타 캡처
‘K팝스타5’ 유제이, ‘여러분’ 열창에 심사위원단 감탄…박진영 “이게 베스트 아니다”
‘K팝스타5’ 도전자 유제이가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해 눈길을 모았다.
14일 방송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 5’에서는 참가자들이 생방송 진출자 TOP 10을 가리는 ‘배틀 오디션’을 펼쳤다.
이날 ‘K팝스타5’에서는 안테나의 류진, YG의 주미연에 이어 JYP의 유제이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유제이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유제이는 “부모님이 평소 좋아하는 노래”라며 “부모님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부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여러분’을 완벽하게 소화한 유제이에 감탄했다.
양현석은 “저도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윤복희 선배님이 유제이가 부르는 ‘여러분’을 꼭 보셨으면 좋겠다”며 “어떻게 저렇게 작은 몸에서 저런 고음이 나올까 오늘 또 한 번 놀랐다. 말을 못 이어가겠다. 까면 깔수록 새로운 게 나오는 양파 같은 참가자다”라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유제이 씨가 그동안 팝송만 불러서 가요가 아예 안 될 줄 알았다. 말이 안 되는 캐릭터를 보고 있는 기분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반면 박진영은 “유제이 양의 코가 막혔다 풀린 지 얼마 안 돼서 이게 베스트가 아니다. 유제이라는 렌즈에 들어가면 빛이 꺾여있다. 귀로 들어갔다가 입으로 나오는 순간 바뀌어 있다”며 “많은 재능 있는 아이들을 봤지만 유제이의 재능은 무섭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유제이는 ‘K팝스타5’ TOP10 진출을 확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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