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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수향 god 광팬? 윤계상과 소개팅 할 뻔한 사연이…‘이럴수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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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14:49
2016년 2월 12일 14시 49분
입력
2016-02-12 14:46
2016년 2월 12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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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수향
사진=방송 캡처화면
‘해피투게더’ 임수향 god 광팬? 윤계상과 소개팅 할 뻔한 사연이…‘이럴수가!’
배우 임수향이 그룹 god 윤계상의 팬이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님 좀 왕인 듯’ 특집에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수향은 “god의 열렬한 팬이다. 특히 윤계상 선배님을 좋아한다”면서 “(팬 상품으로 나온) 윤계상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팬픽도 맨날 읽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윤계상과 소개팅을 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 윤계상 선배님 아는 분이 나에게 소개팅을 해주려 했다. 너무 떨려서 지금은 안 된다고 했다”면서 “조금 더 성공한 뒤에 한다고 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뒤이어 임수향은 윤계상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면서 “예쁜 사랑 하시고 저는 늘 하늘색 풍선(god 팬)입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과 함께 출연한 배우 신혜선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졸업사진이 공개되자 학창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이종석과 강하늘과는 동창이다. 이종석이 전학을 가고 강하늘이 전학을 왔다. 그 자리가 잭팟이었던 거다. 강하늘은 당시에도 잘생겼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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