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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이휘재, “아내 문정원, 결혼 전 수입 듣고 깜짝 놀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4:10
2016년 2월 12일 14시 10분
입력
2016-02-12 13:36
2016년 2월 12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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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수입’
토크쇼 ‘어쩌다 어른’ 새 MC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의 수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은 기존 MC 김상중과 더불어 이휘재 윤손하 김일중이 새 MC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신혼 때 아내가 꽃수업을 가는데 수업당 얼마 받느냐고 물어봤다. 너무 적은 액수라 잘못 들은 줄 알았다”며 “기름값도 안 나올텐데 그냥 하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아내가 워낙 좋아한다. 지금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 다녀오면 표정이 달라져 있다. 외조 안 할 수가 없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어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와 친근한 소재를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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