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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과거 女 아나운서 “제일 싫어하는 타입” 무슨 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20:34
2016년 2월 4일 20시 34분
입력
2016-02-04 19:47
2016년 2월 4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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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과거 女 아나운서 “제일 싫어하는 타입” 무슨 말?
개그맨 허경환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아나운서 가애란의 허경관 관련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가애란은 2014년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허경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말했다.
가애란은 이어 “첫 만남의 기억이 너무 안좋다. 허경환과 함께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한라산 꼭대기 산을 오르다 반쯤 되니까 나를 버리고 떠났다”고 폭로했다.
이에 허경환은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엔 신기하고 설렜는데 두 시간이 지나니 가애란의 화장이 지워지고 처음 봤던 그분이 아니었다. 아나운서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은 “‘이 남자는 다른 게 다 좋아도 살기 힘들면 나를 버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김기리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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