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알베르토 “박나래, 이탈리아에선 미인…인기 있을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1:35
2016년 2월 4일 11시 35분
입력
2016-02-04 11:32
2016년 2월 4일 11시 3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베르토 “박나래, 이탈리아에선 미인…인기 있을 것 같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외모에 대한 알베르토의 평가가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G12개국 대표단과 '허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는 "알베르토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며 "이탈리아에 대해 로망이 있다. 이탈리아에서 '예쁘다는 소리 못 들으면 나가 죽어야 한다'고 하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 가면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을 거다. 지나가면 그냥 얘기할 거다"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비정상회담MC 전현무가 "여자는 다 예쁘다고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고, 알베르토 몬디는 "지나가면 그냥 '차오 벨라, 아벨라'라며 그냥 이야기한다. 인기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