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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하차 부인 박보검, 이상형 들어보니? “요리 잘 했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6:11
2016년 2월 3일 16시 11분
입력
2016-02-03 15:43
2016년 2월 3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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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하차
사진=박보검 소셜미디어
‘뮤직뱅크’ 하차 부인 박보검, 이상형 들어보니? “요리 잘 했으면”
박보검이 KBS ‘뮤직뱅크’ 하차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관련 발언이 재조명 됐다.
박보검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선한 분이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를 잘 챙겨주고 바라보는 방향이 같은 사람”이라며 “좀 더 구체적으로는 요리를 잘하셨으면 좋겠다. 제가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3일 오전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의 KBS ‘뮤직뱅크’ 하차는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뮤직뱅크’ 측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박보검이 “KBS ‘뮤직뱅크’의 MC에서 4월 개편에 하차하며, 후임 자리를 두고 오디션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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