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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 박솔미, 출산 후에도 여전히 청순여신
동아닷컴
입력
2016-02-03 15:36
2016년 2월 3일 15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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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 박솔미, 출산 후에도 여전히 청순여신
박솔미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솔미는 2월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오늘까지만 과식 #마지막만찬 #두시간의자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지인들과 함께 호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박솔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박솔미는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한재석과 연인으로 발전해 3년 여의 열애 끝에 2013년 4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지난해 11월22일 귀여운 둘째 딸을 낳았다.
한편, 박솔미는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박솔미는 장해경이 지닌 비주얼과 수완, 그리고 포스까지 최상의 씽크로율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우먼 크러쉬를 제대로 입증할 박솔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실 것”이라며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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