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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입대, 이정 과거 예언 발언? “이런 애들도 곧 군대 간다” 깜짝+화들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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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9:55
2016년 2월 2일 09시 55분
입력
2016-02-02 09:54
2016년 2월 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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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입대
사진=방송 캡처화면
이승기 군입대, 이정 과거 예언 발언? “이런 애들도 곧 군대 간다” 깜짝+화들짝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군 입대한 가운데, 과거 이정이 그의 입대를 예언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이정은 2011년 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해병대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그는 전역 후 2년 만에 다시 만난 이승기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이정은 “그때의 이승기와 지금을 비교하면 일취월장”이라며 “군대 생활 때 후임들과 함께 마트에 갔는데 계산대 아주머니가 ‘이승기 이런 애들이나 오지’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면 나는 어떤 애들이냐”고 반문했다.
MC 강호동이 “이승기를 기다리고 있을 마트 아주머니에게 인사 한마디 해달라”고 짓궂게 요청하자, 그는 “이승기 이런 애들도 곧 군대 갑니다”고 응수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나도 머지않아 갈 것 같다. 아이스크림 사러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승기는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이승기는 “군 복무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면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현역으로 입대한 이승기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나서 자대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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