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박’ 주인공 확정 임지연, 과거 엑소 수호와 다정하게 ‘찰칵’…무슨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20:10
2016년 2월 1일 20시 10분
입력
2016-02-01 19:27
2016년 2월 1일 1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박 임지연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대박’ 주인공 확정 임지연, 과거 엑소 수호와 다정하게 ‘찰칵’…무슨 사이?
배우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합류가 확정된 가운데 그와 그룹 엑소(EXO) 수호의 사진에 눈길이 모인다.
‘대박’ 주인공을 맡게 된 임지연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골든에서 만난 동기 준면이”라는 글과 함께 그룹 엑소 멤버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임지연과 수호는 다정하게 밀착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임지연과 수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다.
한편 임지연은 ‘대박’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일 SBS에 따르면 임지연은 ‘조선판 올인’을 표방하는 ‘대박’에서 평소에는 사내로 변장하고 겉모습을 숨기다가 치마를 두른 순간 뛰어난 미색을 자랑하는 담서 역을 맡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