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 열애설 부인 티파니, 하의실종 패션 보니? 안 입은 듯 아슬 ‘착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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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9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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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열애설 부인 티파니, 하의실종 패션 보니? 안 입은 듯 아슬 ‘착시효과’

그레이와 열애설에 휩싸인 티파니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파니는 과거 지신의 인스타그램에 "유 씽크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4가지 모습의 티파니를 볼 수 있다.

티파니는 하의가 짧은 옷을 입고 있어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29일 오전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처음 만나 호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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