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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가죽재킷 입고 ‘시크’한 표정…손 위치는 어정쩡? “난 왜 항상 손이 저리로 갈까”
동아닷컴
입력
2016-01-27 10:11
2016년 1월 27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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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의 주역인 배우 류준열이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류준열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았다.
류준열은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왜 항상 손이 저리로 갈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가죽재킷에 베이지색 면바지 차림의 류준열이 계단에 앉아 한 손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크한 표정과는 달리 다른 한 손을 다리 사이에 끼운 어정쩡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6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 ‘현장 토크쇼 택시’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1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준열,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들은 ‘택시’ MC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응팔’ 쌍문동 골목길 세트장을 둘러보며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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