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림학교 조기종영설… 제작비와 낮은 시청률 때문?
동아닷컴
입력
2016-01-26 18:55
2016년 1월 26일 1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무림학교’의 조기종영설 논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관계자는 한 연예매체를 통해 “조기종영은 정해진 게 없다. 제작진이 횟수 조정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폭 넓게 다양한 방안을 두고 이야기 중에 있다”며 “조기종영될 경우 대체 편성에 4부작 단막극이 편성된다는 것은 이에 대한 방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무림학교’는 제작비 문제와 시청자들의 혹평으로 조기종영설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4명 매몰…1명 사망-1명 구조 중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