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지아, ‘무수단’으로 복귀… “긴장되고 떨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3:39
2016년 1월 26일 13시 39분
입력
2016-01-26 11:58
2016년 1월 26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DB
배우 이지아가 ‘무수단’으로 복귀를 알렸다.
이지아는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지아는 “굉장히 긴장되고 떨린다”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유학파 엘리트 장교 신유하 역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의료상자 소품에 대해 “의료상자는 내가 생화학전에 특화된 중위다 보니 원인미상 사태에 봉착했을 때 생화학전을 의심했다”며 “증거물을 체취하기 위해 계속 가지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지아는 극중 타고난 감각으로 냉청하게 현장을 분석하는 여전사 신유화 중위 역을 맡았다.
한편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불명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펼치는 24시간의 사투를 다룬 작품이다. 다음달 2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