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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측, “‘별그대’ 박지은 작가 작품, 최우선으로 검토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1 18:20
2016년 1월 21일 18시 20분
입력
2016-01-21 18:03
2016년 1월 21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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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배우 이민호가 ‘별그대’ 박지은 작가의 새 작품으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후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지은 작가의 신작 출연 제안을 받았고, 현재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이렇다 할 진행이 된 게 없어서 검토 중이란 말 이외에는 말씀드릴 만한 사항이 없다. 하지만 제작진이 좋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의 신작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로 약 2년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 과연 진혁 감독과 박지은 작가에 이민호까지, ‘드라마 드림팀’이 뭉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민호가 제안 받은 작품은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의 진혁 PD와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이민호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보여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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