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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정경호, 하루만에 결혼 ‘폭풍 전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1 09:13
2016년 1월 21일 09시 13분
입력
2016-01-21 09:07
2016년 1월 21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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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캡처
‘한 번 더 해피엔딩’이 초스피드 전개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주인공인 장나라와 정경호은 하루만에 부부로 발전했다.
이날 과거 걸그룹 멤버였던 한미모(장나라)는 멤버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슬아(박산다라)와 싸움을 벌였다. 이를 기자 송수혁(정경호)이 카메라에 포착하면서 첫 만남을 시작했다.
이어 송수혁이 실수로 한미모의 차를 들이받으며 다시 만나게 됐다. 송수혁은 한미모에게 “급해서 그런다, 아주머니”라고 말해 한미모는 분노케 했다.
두 사람은 바다에서 재회했다. 바다에 들어간 한미모를 본 송수혁은 자살로 오해하고 바다로 함께 뛰어든다.
이들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알고보니 이들은 서로 앞집에 살고 있던 것.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자며 낮술을 시작했다.
술에 취해 대화를 나누던 이들은 초등학교 동창인 사실을 알게 된다. 초등학생 시절, 서로에게 굴욕을 안겨준 악연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송수혁이 한미모에게 술김에 키스하며 이들의 관계는 급물살을 탔다.
결국 이들은 술에 취해 혼인신고서를 작성해 부부가 됐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을 넘긴 1세대 걸그룹의 그 후 이야기와, 그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성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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