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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잡기 위해 미국 行…” 러브 스토리 들어보니 ‘로맨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14:40
2016년 1월 20일 14시 40분
입력
2016-01-20 14:34
2016년 1월 20일 14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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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윤상 심혜진
사진=힐링캠프 방송캡처
가수 윤상이 ‘집밥 백선생’에서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찬영, 준영 군을 초대해 화제가 된 가운데, 윤상과 심혜진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2014년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윤상은 아내 심해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과거 아내 심혜진과 열애설이 터졌을 때 장인장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았어야 했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다”며 “미래에 대해 확실한 계획이 있던 것도 아니고 혹시나 인연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에 시간을 지체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윤상은 1년 여 동안 열애설 관련 언급을 자제해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화가난 아내 심혜진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도 했다.
윤상은 “그 후 아내를 붙잡기 위해 미국으로 갔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4년간의 열애 끝에 2002년 결혼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두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스튜디오에 방문해 백종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년 6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다는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무척 감사하다”면서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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