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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욕설글 법적으로 강경 대응 방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9 18:04
2016년 1월 19일 18시 04분
입력
2016-01-19 17:59
2016년 1월 19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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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루머 대응’
류준열 소속사 측이 류준열이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류준열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작성된 허위사실과 루머들이 온라인에 무분별하게 올라오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맹목적인 인신공격, 욕설글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는 해당 사이버범죄에 관련된 내용을 발견할 시 제보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캡쳐를 보내주실 때엔, 꼭 원 글의 주소(링크)를 포함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류준열과 관련한 허위 사실이 게재돼 논란이 커진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1988’에서 덕선(혜리)을 사랑하지만 우정 때문에 고백을 하지 못하는 정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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