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3’ 황치열, 과거 서강준 보컬 트레이닝…“동맥 경화 터질 뻔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7:55
2016년 1월 14일 17시 55분
입력
2016-01-14 17:53
2016년 1월 14일 17시 5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해투3 황치열 / KBS 제공
‘해투3’ 황치열이 과거 서강준의 보컬 트레이닝을 한 사연을 털어놨다.
1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는 前 축구 선수 이천수, 개그맨 문세윤, 가수 황치열, 배우 이유영, 피에스타 멤버 예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자신이 유명해지기 전 연예인들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했던 경험담을 풀어 놓을 예정이다.
녹화 현장에서 황치열은 “뜨기 전에는 돈 벌어서 보컬 학원을 차리는 게 꿈이었다”며 “당시 인피니트, 애프터스쿨, 러블리즈 등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서강준도 가르쳤다”며 “강준이 레슨을 하다가 동맥 경화 터질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황치열은 ‘구미의 GD’로 불렸던 무용담부터 가수가 되기 위해 맨몸으로 상경했던 웃픈 스토리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풀어 놓을 예정이다.
사진=해투3 황치열 / K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