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요미식회’ 신선한 곱창을 구별하는 3가지 방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09:28
2016년 1월 14일 09시 28분
입력
2016-01-14 09:26
2016년 1월 14일 09시 26분
최현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 '수요미식회' 곱창편 캡처
‘수요미식회’ 홍신애 “곱창 자를 때 곱이 튀어 올라야”
구불구불거리는 소의 소장을 곱창이라고 한다. 고기가 귀하던 시절 이 곱창을 석쇠 위에 올리고 숯불에 굽는 곱창 구이, 양념해 전골냄비에 채소 버섯 등과 함께 끓이는 곱창전골도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끓었다.
미식 토크쇼 JTBC ‘수요미식회’ 13일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 씨와 출판인 신동헌 씨가 신선한 곱창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⓵ 신선한 곱창은 연분홍빛에 광택이 있는 곱창
⓶ 곱창을 잘랐을 때 튀어 오르면 그것이 신선한 곱창. 곱창을 자를 때 곱이 빠지거나 자른 대로 바닥에 달라붙으면 신선한 게 아니다.
⓷ 신선한 곱창을 씻어도 곱이 다시 찬다
‘수요미식회’ 곱창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내장으로 입원”…보험사에 입원비 청구한 고객 패소…왜?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제가 먼저 계약할게요”… 2030, 한 집 두고 ‘패닉 바잉’ 경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