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깜찍한 양갈래 머리… ‘무림학교’ 첫방 기념 셀프 홍보

‘무림학교 첫방’

배우로 변신한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이 ‘무림학교’ 첫방 셀프 홍보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드디어 오늘. 두둥. ‘무림학교’ 개강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직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턱을 괴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비복스 활동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간미연이 출연하는 드라마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이 목적이 아닌 ‘정직-신의-생존-소통’ 등 사회를 살아가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교육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로, 1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