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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EXID를 중국에 팔았다는 건 억측이다.”外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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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7 08:00
2016년 1월 7일 08시 00분
입력
2016-01-07 08:00
2016년 1월 7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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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신사동호랭이. 동아닷컴DB
● “EXID를 중국에 팔았다는 건 억측이다.”(작곡가 신사동호랭이)
6일 EXID 팬카페에 남긴 글에서. EXID가 중국 완다그룹 미디어회사 ‘바나나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진출하는 과정에서 자신에 관해 오해가 있다며.
● “생애 첫 샤워신, 한 달 간 준비하고 찍었다.”(연기자 이현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한 장면을 위해 한 달 동안 ‘몸’을 만들었다며.
● “박명수씨 눈도 못 뜰 듯. 간만에 초심 되살려 보시길.”(누리꾼 ksrv****)
이경규가 10년 만에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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