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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2세 연하男과 지난해 11월 혼인신고…정식 결혼식은 5월 ‘팬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3:28
2016년 1월 5일 13시 28분
입력
2016-01-05 13:26
2016년 1월 5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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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가수 렉시(황효숙·39)가 품절녀가 됐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렉시는 2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두 사람은 법적 부부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식은 5월 친지, 가족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치를 계획이다. 렉시는 소개팅으로 남편과 만나 4년 가까이 열애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렉시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렉시는 4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렉시는 2003년 데뷔해 ‘애송이’, ‘렛 미 댄스’, ‘하늘 위로’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사진=렉시 결혼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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