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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 리즈시절 현빈과 찍은 광고보니 ‘만찢남’…女心 ‘사르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09:34
2016년 1월 5일 09시 34분
입력
2016-01-04 16:33
2016년 1월 4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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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광고 촬영장면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안정환(40)이 배우 현빈과 찍은 광고를 언급하면서 당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안정환은 현빈과 함께 2006년 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동반 광고를 찍은 바 있다. 당시 이 광고는 안정환의 바쁜 스케줄 때문에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했다.
현지에서도 시간이 비는 틈을 활용해 촬영을 했고 머리를 다듬을 틈도 없이 진행된 촬영이지만, 안정환은 ‘테리우스’라는 별명답게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광고에서 현빈은 안정환의 피부를 부러운 듯 손가락으로 찌르면서 “피부에 힘 좀 줬는데”라고 말했다. 이 광고는 연예계와 스포츠계 꽃미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안정환은 현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3일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9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슛 볼은 나의 친구’라는 채널을 개설에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안정환은 “(2002년) 월드컵 끝나고 나서 광고 10편 정도를 찍었다. 그때 좀 괜찮았다”면서 “참 냉정하게 사람이 인기 떨어지니까 광고 재계약도 안 하더라”고 토로했다.
과거 현빈과 찍은 광고에 대해선 “난 그때 현빈이 잘 될 줄 알았다. 프랑스 가서 찍었다. 그땐 내가 메인이었는데 지금은 현빈이 갑이다”라며 “현빈 씨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마리텔 안정환. 사진=방송 캡처화면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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