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자, 설리와 첫만남? “군대서 에프엑스 좋아해” 알고보니 설리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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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9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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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한 가운데, 연인 설리와의 첫 만남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최자는 이등병 시절인 2010년 국군방송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설리를 처음으로 만났다.

그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힙합만 사랑하느라 걸그룹을 잘 몰랐는데 군대 와서 가요 프로그램을 챙겨 보다 보니 걸그룹을 잘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회에서 봤으면 그냥 후배였겠지만 이젠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면서 “특히 에프엑스 설리를 좋아한다. 국군방송 홍보대사이기도 한데 고마울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최자는 28일 방송된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연인 설리를 언급했다.

이날 최자는 “여자친구랑 심하게 싸웠었는데 놓치면 안될 것 같아서 무릎을 꿇었다”는 한 방청객의 사연에 “이야기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이 “최근에 무릎을 꿇어본 경험이 있냐”고 묻자, 최자는 당황하며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후 최자는 “저는 캐주얼하게 비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최자는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바로 바로 사과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최자. 사진=힐링캠프 최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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